[25.06.07.] 즐거운 '제4회 고려인 경기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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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우리 학교 친구들이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고려인 경기도 올림픽에 다녀왔어요!
이 행사는 경기도 고려인동포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예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이 100명 넘게 모였어요!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체육관에 모인 우리들!
행사 시작 전, 다 같이 음악에 맞춰 몸을 풀며 준비 운동을 했는데요.
가볍게 뛰고, 기지개를 켜며 몸도 마음도 점점 달아올랐어요.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던 그 순간부터, 오늘 하루는 즐거울 거라는 예감이 들었죠!
첫 번째 경기는 바로 ‘2인 3각’.
친구와 한쪽 다리를 묶고 함께 뛰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발이 엉키고 넘어져도 서로를 붙잡아 주며 꺄르르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호흡과 협동심!
그다음은 ‘큰 공 릴레이’!
생각보다 훨씬 큰 공을 굴리며 넘기는 미션이었는데요,
공이 굴러갈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과 웃음이 터졌어요.
긴장감보다는 웃음이 넘쳤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림보 게임’에서는 막대가 점점 낮아질수록 분위기도 점점 뜨거워졌어요.
허리를 꺾고, 뒤로 기울이며 통과하려는 친구들의 모습에
응원하던 우리도 손에 땀을 쥐었답니다!
특히 우리 학교 남학생들, 유연성 인정입니다! ????
그리고 대망의 줄다리기!
양 팀 모두 온 힘을 다해 줄을 잡아당기고,
주변 친구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했어요.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이었어요. 정말 짜릿했답니다!
마지막 경기는 단체 계주.
달리기만 잘해서는 안 되는 미션 수행 릴레이였어요.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에서
서로를 믿고 응원하는 진짜 ‘팀워크’가 느껴졌어요.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기념 선물도 받고,
단체 사진도 찰칵! ????
땀에 젖은 얼굴이었지만, 모두가 환하게 웃고 있었어요.
이 날의 추억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운동도, 웃음도, 우정도 가득했던 하루.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2025 고려인 올림픽,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꼭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