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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응원의 함성, 대한민국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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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아침부터 학생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학교에 모였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빨간색 옷을 입고 오거나 태극기를 준비해 오는 등 응원 준비에 정성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교실에서 조용히 수업에 집중하던 학생들도 이날만큼은 국가대표팀의 열성 팬이 되어 응원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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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화면 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은 마치 실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못지않았습니다. 좋은 장면이 나올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아쉬운 순간에는 모두가 동시에 탄식을 내뱉으며 경기에 몰입했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이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에서 이날만큼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외치는 목소리에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공동체 의식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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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열기가 가장 뜨거워진 순간에는 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친구들도 이날만큼은 응원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했습니다. 태극기가 흔들릴 때마다 웃음꽃이 피어났고, 친구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응원전은 단순히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배려, 도전 정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공동의 경험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감탄했고, 누군가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것은 "함께라서 더 즐거웠다"는 것이었습니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날의 응원전처럼 작은 경험 하나하나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멋진 도전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우리 학생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축구 경기는 90분이었지만, 학생들의 응원과 웃음은 그보다 훨씬 오래 학교에 남았습니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 이사장. 소학섭
  • 전화. 031-692-4144
  • 주소. 경기 안성시 공도읍 원중복길 25
  • 후원계좌. 농협 351-1240-0017-23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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